이미지 확대보기'그녀는 예뻤다'가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30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 5회가 시청률 10.8%(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9.1% 보다 1.7%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믿고 보는 황정음의 새로운 드라마로 화제를 모은 '그녀는 예뻤다'는 방송 첫 회부터 신선하고 유쾌한 이야기로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짜임새 있는 구조와 로맨틱 코미디에 잘 어울리는 영상미, 캐릭터에 최적화된 배우들의 연기로 역대급 로맨틱 코미디의 조짐을 보였다.
하리(고준희)는 혜진의 부탁으로 시작해 어쩔 수 없이 성준과의 만남을 이어갔지만 어느 순간 성준을 향해 가고 있는 마음을 발견, 신혁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장면도 담겼다.
이 날 방송은 과거 어린 시절의 성준과 혜진의 모습처럼 성인이 된 후 과거 트라우마에 비를 무서워하던 성준이 또 다시 혜진과 같은 상황에 빠지게 됐다. 성준은 폭탄녀가 돼 더 이상 어린 시절의 모습을 알아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혜진의 뺨을 쓰다듬어 과연 혜진을 알아본 것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방송 5회 만에 시청률 10%를 돌파한 '그녀는 예뻤다'가 과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환상의 커플', '커피프린스 1호점', '파스타', '최고의 사랑' 등을 잇는 국민 로코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황정음과 박서준, 최시원과 고준희 네 남녀의 케미가 극의 재미와 몰입도를 높여 기대를 이끌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