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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황정음-박서준-고준희-최시원 케미에 시청률 1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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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황정음-박서준-고준희-최시원 케미에 시청률 10% 돌파

'그녀는 예뻤다'가 방송 5회만에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 사진=MBC이미지 확대보기
'그녀는 예뻤다'가 방송 5회만에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 사진=MBC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박서준-고준희-최시원 케미에 시청률 10% 돌파

'그녀는 예뻤다'가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30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 5회가 시청률 10.8%(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9.1% 보다 1.7%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믿고 보는 황정음의 새로운 드라마로 화제를 모은 '그녀는 예뻤다'는 방송 첫 회부터 신선하고 유쾌한 이야기로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짜임새 있는 구조와 로맨틱 코미디에 잘 어울리는 영상미, 캐릭터에 최적화된 배우들의 연기로 역대급 로맨틱 코미디의 조짐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그녀는 예뻤다' 5회에서는 신혁(최시원)이 혜진(황정음)이 하루 종일 찾던 퍼즐 조각을 찾아주며 혜진과 성준(박서준) 사이를 알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기대감을 높였다.

하리(고준희)는 혜진의 부탁으로 시작해 어쩔 수 없이 성준과의 만남을 이어갔지만 어느 순간 성준을 향해 가고 있는 마음을 발견, 신혁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장면도 담겼다.

이 날 방송은 과거 어린 시절의 성준과 혜진의 모습처럼 성인이 된 후 과거 트라우마에 비를 무서워하던 성준이 또 다시 혜진과 같은 상황에 빠지게 됐다. 성준은 폭탄녀가 돼 더 이상 어린 시절의 모습을 알아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혜진의 뺨을 쓰다듬어 과연 혜진을 알아본 것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방송 5회 만에 시청률 10%를 돌파한 '그녀는 예뻤다'가 과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환상의 커플', '커피프린스 1호점', '파스타', '최고의 사랑' 등을 잇는 국민 로코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황정음과 박서준, 최시원과 고준희 네 남녀의 케미가 극의 재미와 몰입도를 높여 기대를 이끌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