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일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 측이 소개한 불꽃축제 명당에 따르면 여의도 바로 옆에 위치한 작은 섬 선유도공원은 가족들이 함께하기 좋은 장소다.
볼거리도 많아 축제 전까지 섬 안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다 밤에는 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다. 또 섬 내부에 화장실과 편의점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한강대교 가운데 자리 잡은 노들섬도 추천 장소다. 선유도 공원만큼 볼거리가 많지는 않지만 자연속에서 조용히 불꽃축제를 관람하기에 좋다. 다만 노들섬 내에는 편의점이 없기 때문에 먹거리나 필수품 등은 미리 준비해야 한다.
추위가 걱정된다면 따뜻한 커피와 함께 불꽃을 감상할 수 있는 이촌한강공원 노들직녀, 견우 카페를 찾는 것도 좋다. 매년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명당인만큼 미리 자리를 잡는 것은 필수다.
여의도와 가까운 대학교도 명당으로 꼽힌다. 한강은 잘 보이지 않지만 불꽃축제가 열리는 하늘은 잘 보이는 곳이 있다. 바로 중앙대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 특히 중앙대 약학대학과 숙명여대 기숙사 옥상은 명당으로 소문이 나있어 수많은 대학생들이 몰려드는 곳이다.
미리 유람선 티켓을 준비해 선상에서 불꽃축제를 관람하려는 시민들도 많다. 수용인원이 정해져 있어 지상보다 사람이 몰리지 않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서다. 유람선 안에서도 명당자리는 따로 있다. 불꽃이 가장 잘 보이는 곳은 1층 갑판 자리다.
홍가희 기자 hkh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