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하이트진로 "크로넨버그1664블랑 잘 나가네!"

글로벌이코노믹

하이트진로 "크로넨버그1664블랑 잘 나가네!"

크로넨버그1664블랑/사진=하이트진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크로넨버그1664블랑/사진=하이트진로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 하이트진로가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밀 맥주 크로넨버그1664블랑이 국내 맥주시장에서 폭풍성장을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크로넨버그1664블랑의 2015년 상반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5배나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모 대형마트에서 작년 동기대비 30배 이상의 판매 성장을 보이기도 했다.

크로넨버그1664블랑이 국내 맥주 시장 돌풍의 주역이 된 비결은 예술적인 맛과 더불어 푸른색 병의 스타일리쉬함에 있다. 기존 갈색 맥주병과 달리 푸른색의 세련된 병 패키지가 맥주 마니아들의 입맛뿐만 아니라 눈까지 사로잡고 있는 것이라고 하이트진로 측은 설명했다.
크로넨버그1664블랑은 2000년 첫 선을 보인 프렌치퀴진 스타일의 밀 맥주 브랜드로 과일향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청량감 그리고 진한 벌꿀의 향으로 달콤하게 마무리되는 맛이 기존 맥주들과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최근 국내 밀 맥주 시장의 가파른 성장은 전세계적으로 밀 맥주의 인기가 높아지는 트렌드가 반영된 것이다. 영국의 국제적 시장조사기관인 캐나딘(Canadean)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밀 맥주 시장은 55%나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TOP5 밀 맥주 브랜드 중 크로넨버그1664블랑이 2014년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강우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전세계적으로 밀 맥주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들어 국내에서도 밀 맥주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프랑스 밀 맥주 판매 1위인 크로넨버그1664블랑은 밀 맥주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라고 말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