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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참치 안심따개, 3년만에 2억캔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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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참치 안심따개, 3년만에 2억캔 판매

사진=사조해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사조해표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 최근 한 언론에 철로 만든 통조림 뚜껑의 위험성이 보도되면서 안전한 알루미늄 호일 형태의 캔 뚜껑인 '안심따개' 방식이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 종합식품전문기업 사조해표에 따르면 '사조참치 안심따개' 시리즈가 지난 9월까지 누적 판매량 2억캔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조참치 안심따개' 7종(살코기, 고추, 찌개, 마일드, 바비큐, 살코기 플러스, 야채)의 판매 합계 기준이다.

사조해표는 기존의 원터치캔이 강철 뚜껑을 '따는 방식'에서 알루미늄 호일을 '벗겨내는 방식'으로 바꾸면서 캔 개봉 또는 폐기 시 발생할 수 있는 상해 사고의 위험을 줄였다.

이러한 점으로 인해 지난해 2월 산업부가 선정한 포장용기 우수 사례에 꼽히기도 했다.
임대영 사조해표 마케팅팀 차장은 "안전성과 편리성을 강화한 사조 안심따개를 한번 사용해본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아 지속적인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안전을 우선 고려하는 식품기업으로서 안심따개를 알리는 안심 캠페인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