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1일 예상 매출규모로 840~860억위안(약 15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업계에서는 예측하고 있다. 이 정도 수준이라면 전년대비 50%의 성장규모다.
알리바바 티몰(tmall) 공식 파트너사인 에이컴메이트가 올해 6~8월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타오바오·티몰의 색조 화장품(소매) 판매액을 집계한 결과 한국산 화장품은 688억원(3억8191만위안) 판매돼 지난해에 이어 국가별 판매액 연속 1위를 기록해 국내 화장품 업계의 광군절기대감은 더욱더 커진 상태다.
이어서 에이컴메이트가 작년 광군절 당일 자사가 운영하고 있는 티몰 글로벌화장품 쇼핑몰 TJ21(tj21.tmall.hk)을 통해 판매된 TOP10 아이템을 분석한 결과 당일 누적판매수량 약 6만개를 기록한 게리쏭의 마유크림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는 전반적으로 마스크팩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마유, 달팽이 추출물, 콜라겐 등을 주 원료로 내세운 기능성 제품들이 중국에서 높은 판매율을 보였다.
송종선 에이컴메이트 부사장은 "올해 광군제를 대비해 티몰, 징동 등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상품 예약제, 무료 할인쿠폰 배포 이벤트 등 매출다각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에이컴메이트도 고객들이 한 상점에서 여러 브랜드의 상품을 한 번에 구입하는 패턴을 고려해 세트상품 구성을 준비하는 등 올해 광군절국내 화장품 브랜드 매출상승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