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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강지처' 후속 '최고의 연인' 오늘(7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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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강지처' 후속 '최고의 연인' 오늘(7일) 첫 방송

'위대한 조강지처' 후속으로 방송되는 '최고의 연인'이 오늘(7일) 첫 방송된다 / 사진=MBC이미지 확대보기
'위대한 조강지처' 후속으로 방송되는 '최고의 연인'이 오늘(7일) 첫 방송된다 / 사진=MBC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위대한 조강지처' 후속 '최고의 연인' 오늘(7일) 첫 방송

'위대한 조강지처' 후속으로 방송되는 '최고의 연인'이 오늘 첫 방송된다.

7일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 연출 최창욱, 최준배)은 드라마를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세가지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첫번째는 처음 만나는 배우들이 최고의 호흡으로 뭉쳤다는 것. 연기 경력 30년차 배우 하희라는 "완벽하게 처음 만나는 동료 선후배들과 함께 하고 있다"면서 "호흡도 잘 맞고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견 연기자들은 신인 티를 벗지 못한 젊은 연기자들을 끌어주면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최창욱 PD는 "이제 시작하니까 즐겁고 편안하게 촬영을 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무사히 마치도록 합시다"라며 배우들을 격려했다. 제작진과 배우들이 한결같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최고의 호흡이 어떻게 녹아날지 기대해볼만 하다.

두번째는 한계를 넘어서는 연기 변신이다. 특히 하희라는 반짝이는 무대의상에 구성진 트로트를 부르며 행사를 뛰는 억척스러운 대한민국 아줌마 '나보배' 역할로 분한다. 스스로 연기 인생에 있어 첫 도전이라고 말할 만큼 첩첩난관이지만 '마돈나'라는 밤무대 가수가 되기 위해 BMK를 찾아가 노래 연습을 할 만큼 열심이다.

배우 조안은 자신의 성격과는 정반대인 매사에 꼼꼼하고 완벽한 캐릭터 '한아정'을 연기하기 위해 아나운서들을 꼼꼼하게 모니터링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한아름 역으로 강민경은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강민경은 "주변의 우려를 알기에 많은 노력을 했다"라며 응원을 부탁했다.

백강호의 아버지 백만석 역의 정한헌은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일등공신이다. 정한헌은 "연기 인생 40년 만에 회장 맡았다"면서 "드라마가 잘 되게 해달라"고 간절한 마음을 내비쳤다.

세번째는 꿈과 사랑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는 것이다. 달콤한 거품을 걷어낸 적나라한 현실을 반영한 드라마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그려나간다. 다양한 직업, 일터에서의 치열한 삶을 담은 '최고의 연인'은 시청자에게 보는 재미를 선사하며 가족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불협화음을 극복하는 뭉클한 감동도 선사할 예정이다.
겉보기에는 화려하지만 열정페이를 받는 수습 디자이너 한아름의 나이는 강민경의 실제 나이 26세와 같다. 강민경은 가수의 이미지를 내려놓고 아름이 돼가는 과정에서 또래 청년들에 대한 현실의 무게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십대의 꿈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아름답고 때로 힘든 것인지 공감하고 있다.

또한 '최고의 연인'은 청춘의 아슬아슬한 삼각관계와 더불어 중년의 '이혼과 재혼'을 통해 가족으로 성숙해져가는 과정을 담아내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중견 연기자들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생 후반전의 상처와 사랑을 이야기한다.

'위대한 조강지처' 후속으로 방송되는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은 오늘 저녁 7시15분 첫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