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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저소득층에 4억원 상당 구급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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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저소득층에 4억원 상당 구급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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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G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 KT&G복지재단이 저소득 가정 1만2500여 세대에 모두 4억원 상당의 구급함을 전달한다.

KT&G복지재단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협업하여 17일까지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세대 당 구급함 한 세트씩을 전달한다. 구급함에는 위급한 순간 신속한 처치가 가능하도록 소독제와 붕대, 밴드, 파스 등 응급처치 용품 21종이 들어 있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추운 날씨 속에 안전사고 발생이 빈번해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구급함 지원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복지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이번 지원 사업에 나섰다"며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KT&G복지재단은 더눅 효과적인 사회복지 실천을 위해 KT&G가 지난 2003년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이다. 지역 밀착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8개의 '행복네트워크 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사회복지 시설, 저소득 계층, 노인·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