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한민국 최초로 세계무대로 진출한 16년차 카르스마 톱 모델 한혜진과 신비로운 눈빛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내뿜으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수주의 패션 배틀 신경전은 패션 전쟁을 방불케 한다.
첫 방송에서 주어진 미션은 블랙과 화이트 '악마의 콘셉트'로 촬영이었다.
블랙이라는 컬러에 맞춰 레더와 페이크 퍼 등 다양한 소재의 보디슈트와 와이드 팬츠 등 강렬한 아이템으로 무장한 한혜진 팀과 화이트 컬러에 맞추어 레이스와 면사포, 그리고 턱시도 등 아이템으로 우아한 스타일링을 보여준 수주 팀의 숨막히는 패션배틀이 진행됐다.
결국 '데블스 런웨이' 첫 번째 미션의 승리를 수주 팀이 거머쥐게 됐다. 이에 따라 진 팀의 멘토와 시니어 모델들은 논의 끝에 한혜진 팀의 정우혁을 탈락자로 선정했다. 모델 안승준과 합을 맞춘 정우혁은 부자연스러운 시선 처리와 함께 다른 주니어 모델들에 비해 자신의 매력을 더 많이 어필할 수 없었고 미션에 적극적이지 못했던 이유였다.
16일 2회를 맞게 되는 '데블스 런웨이'는 치열한 모델들의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온스타일 '데블스 런웨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gen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