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 민족 대명절 설이 다가오면서 전 국민이 고향을 방문할 생각에 들떠 있다. 하지만 육아를 하고 있는 부모들은 걱정이 앞선다. 장거리 이동부터 바뀐 잠자리에 적응하지 못하고 칭얼대는 아이를 달래다 보면 명절이 또 하나의 육아 스트레스가 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어린 아이를 달래기 위해 부모들이 챙겨야 할 육아용품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많은 제품 중 안전함과 편리함을 모두 갖추어 아이와 함께 즐거운설 연휴를 만들어주는 필수 육아용품을 소개한다.
■장거리 차량 이동에 아이 안전 위한 카시트 장거리 차량 이동 시 아이의 안전을 위한 카시트는 반드시 챙겨야 할 육아용품이다. 카시트는 차량 사고 시 아이의 안전과 직결된다. 우리나라는 7세 이하 아이의 카시트 탑승을 의무화하고 있다. 페도라 C3올라운드카시트는 신생아부터 7세까지 탑승이가능하도록 제작됐다. 베이비모드, 차일드 모드, 주니어 모드 등 아이 성장에 따라 3단계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2014년 스마트맘컨슈머 품질비교평가에서 헤드레스트 조절, 어깨벨트, 안전벨트 등 10개 항목 중 8개 항목에서 높은 성적을 거둬 '종합 우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장거리 이동에 주기적인 수분 섭취는 필수적이다. 특히 소아와 영유아의 경우 수분과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성인보다 탈수증이 더 잘 발생할 수 있어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옥소토트(OXO tot) 유아용 양손잡이 빨대컵은 부드러운 빨대와 미끄럼 방지 손잡이 덕분이 아이 혼자서도 쏟지 않고 물을 마실 수 있다.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아 인체에 무해한 트라이탄(TRITAN) 소재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긴 연휴에 아이 기저귀, 물티슈 등을 챙기다 보면 부피도 만만치 않다. 유아용품 브랜드 네추럴블라썸은 장거리 여행에 적합한 ‘올인원 기저귀’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초슬림, 초경량의 쇼핑백형 기저귀이다. 순간 흡수와 역샘방지 기술까지 더해져 귀성·귀경길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바뀐 잠자리에 쉽게 잠들지 못하고 칭얼대는 아이들이 있다면 귀성길에 이불도 챙겨야 한다. 보니타베베의 '애착이불'은 이불과 베개는 네모 모양이라는 편견을 깨고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물 모양에 귀와 팔, 꼬리와 다리를 쿠션 처리해 잠자리 투정을 부리는 아이에게 안락함을 제공한다. 집먼지 진드기의 이동과 서식을 차단하는 마이크로화이버(Microfiber) 초극세사 원단과 솜을 사용했다. 일반 침구에 비해 먼지 발생량이 적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피부자극이 거의 없으며 물세탁도 가능하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