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은 유동인구 중 70% 이상이 20대 여성이며 최근에는 신흥 관광상권으로 주목 받으면서 관광객의 비율이 30% 이상 유지되는 추세다.
국내 최대이자 최초의 의류 SPA 브랜드 스파오가 글로벌 SPA 브랜드들의 격전지 중심으로 뛰어들었다.
스파오는 가로수길 메인 거리에 위치한 구 포에버21 빌딩 3~5층에 239평 규모로 들어선다.
올해는 국내 매장 20개를 추가 오픈할 예정이며 글로벌에서는 중국 30개 매장을 포함해 아시아 지역에 매장 40개를 추가 출점한다는 방침이다.
스파오는 가로수길점 오픈을 기념해 오픈 3일 동안 봄 신상품을 단독 할인 판매하며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최대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는 설날 복주머니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4일까지는 신규 론칭한 셀비지진, 퓨어진과 백팩, 스니커즈 등 신학기 잡화를 10% 할인 판매한다.
스파오와 같은 건물 1~2층에 200평 규모로 입점하는 슈펜은 지난 2년여 동안 국내 매장을 40호점까지 확장해왔다.
슈펜은 지난해 10월 중국 상하이 1호점 오픈에 이어 지난달 말에는 홍콩에 진출하여 빅히트를 치는 등 슈즈 SPA 트렌드를 세계화시키고 있다. 슈펜은 올해 가로수길점을 시작으로 국내에만 15개 매장을 추가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이세정 기자 sjl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