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멸치 육수로 담백한 맛을 살린 우동 신제품 '심야 우동'을 출시했다. '심야 우동'은 멸치를 기본으로 어묵, 다시마, 홍합을 함께 우려낸 제품이다. 김 가루와 대파 건더기 스프가 함께 들어 있어 '포장마차 우동'처럼 즐길 수 있다. 밤에 포장마차에서 먹는 우동을 콘셉트로 적용했다. CJ제일제당은 '심야 우동'을 '가쓰오 우동'에 이은 대표 인기 품목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대형마트 등 유통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4480원(442g, 2인 기준)이다.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아이스 브랜드 오슬로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세계 3대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의 에콰토리얼 누아 다크 초콜릿을 사용한 '초콜릿 플롯(Chocolate Float)'을 출시한다. 오슬로는 4.0% 이상의 유지방을 함유한 최상의 우유만을 엄선해 '生아이스'를 만든다. 맛, 색, 식감을 방해하는 계란, 생크림, 버터 등의 보존료는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초콜릿 플롯은 오슬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본점, 센트럴시티점, 여주사이먼점, 영등포점, 킨텍스점 등 6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5500원이다.
한식 전문점 본죽&비빔밥카페가 15일 봄을 맞아 신메뉴 '名人명란연두부죽'을 출시한다. '名人명란연두부죽'은 고단백·저열량 식품인 명란과 연두부를 함께 넣어 만든 메뉴다. 대한민국 최초 수산제조 명장인 '장석준 명란'을 사용했다. 8% 염도의 일반명란 대신 최저 4%대의 저염명란을 사용했고 화학첨가제를 넣지 않고 청주에 담가 비린맛은 없애고 명란 고유의 깊은 감칠맛을 살렸다. 전국 본죽&비빔밥카페 매장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8500원이다.
파리크라상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프랑스 정통 디저트 '퐁당쇼콜라'를 출시했다. 퐁당(fondant)은 프랑스어로 '녹아내린다'라는 의미고 쇼콜라(chocolat)는 초콜릿을 뜻한다. 말 그대로 초콜릿이 녹아서 흘러내리는 케이크다. 따뜻하게 데워먹는 형태로 진한 초콜릿이 케이크 속에서 그대로 흘러나와 입 안 가득 달콤하면서 쌉싸름한 초콜릿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풀무원 계열의 친환경식품 전문 유통기업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올가 그린허브 주방세제'를 출시했다. 보건복지부 기준 1종 세제로 채소와 과일 세척까지 가능하다. 1종 세제는 항균력이 뛰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세균을 억제하고 유해균 번식을 막는다. '생분해도(성분이 물에 녹아 없어지는 정도)'가 높은 천연 미네랄과 식물 성분을 주원료로 사용해 환경오염도 줄여준다. '복합 이온 세정시스템' 적용으로 풍부하고 세밀한 거품이 오래 지속돼 한 번에 많은 식기를 닦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기름때 제거에도 탁월하다. 가격은 500mL, 5500원이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