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CJ제일제당은 BYO 유산균을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고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세계적인 유산균으로 키울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중국에 이어 일본에서 판매하는 BYO 피부유산균 CJLP133은 장 건강과 동시에 피부 가려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제품에는 균주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CJLP133(이하 CJLP133)'은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일본, 홍콩, 호주, 싱가포르까지 6개국에 CJLP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 BYO 피부유산균 CJLP133은 7년의 연구개발 끝에 수백여 종의 김치에서 분리한 3500개 유산균 분석을 통해 이 중 133번째 균에서 피부 가려움 개선에 대한 기능성을 입증하여 탄생한 김치유산균이다.
CJ제일제당은 BYO 유산균은 우유에서 유래한 수입 동물성 유산균 제품이 대부분이었던 국내 유산균 시장에서, 한국 전통 발효식품인 김치에서 유래한 식물성 유산균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한국인에게 맞는 ‘한국형 유산균’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전년보다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CJ제일제당은 CJLP133과 CJLP243외에도 신규 기능성이 기대되는 김치 유래 후보 균들을 100여 개 가량 확보하고 있다.
앞으로 BYO 유산균을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고 '한국형 유산균'을 세계적인 유산균으로 키우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한정엽 CJ제일제당 BYO 유산균 마케팅 총괄부장은 "장 건강은 물론 또 다른 기능성을 가진 유산균 개발에 집중 투자하여 '한국형 유산균'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의 기능성 유산균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