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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동탄성심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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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동탄성심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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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동탄성심병원
[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기자]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는 요양기관의 질적 수준을 측정해 해당기관에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자율적 질 향상을 유도하고, 수술 후 합병증 및 사망률 감소 등 진료결과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관상동맥우회술은 심장의 좁고 막힌 혈관에 대체혈관을 연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고난이도의 수술로 알려져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1년간 전국 79개 의료기관 2748건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주요 평가 항목으로 △총 수술건수 △수술 시 내흉동맥을 사용하는 비율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후 출혈 또는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 비율 △수술 후 사망률(30일내)과 수술 후 입원일수 등이다.

평가결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종합점수 94.7점으로 전체평균 92.5점보다 높은 결과로 수술 시 내흉동맥 사용하는 비율 100%, 수술 후 출혈 또는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0%, 수술 후 사망률 0%, 수술 후 재원일수 11.7일로 수술 후 결과지표에서 가산점을 받는 등 관상동맥우회술 치료를 잘 하는 병원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유규형 병원장은 "이번 1등급 획득은 고난이도 중증질병치료에 우수한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최고의 의료 질과 의료서비스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전했다.
김대성 기자 kim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