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은 각 세종학당 자체적으로 실시되며 학당별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한국어교육 전문가들은 오는 7월 예선 통과자들에 대한 심사를 한다. 이 가운데 20명 정도가 선발돼 국내 결선에 참가하게 된다.
예선 주제는 ‘한국의 보물’ 또는 자유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만 18세 이상 세종학당 수강생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사랑하고 한국어로 말할 수 있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결선은 오는 9~10월 중 한국에서 열리는 ‘세종학당 우수 학습자 초청 연수’와 연계되어 개최된다. 재단은 결선 진출자를 포함해 학당별 예선 통과자 전원에게 연수 참가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재단은 지난 2014년부터 외국인의 한국어 학습 동기 고취, 말하기 능력 향상을 통한 우수 인재 배출 등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재경 기자 bubmu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