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김치간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많은 방문객들이 우리 고유의 김치와 김장 문화의 가치를 새기고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
5월에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두 번 무료 ‘어린이 김치학교’도 열린다.
오전 10시에는 뮤지엄김치간 에듀케이터(educator)의 지도에 따라 오감으로 자연의 맛을 경험하는 미각교육을 진행하고 시원하고 아삭한 ‘오이소박이’를 담근다.
‘어린이 김치학교’는 6세~13세 어린이와 보호자가 한 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한 클래스당 최대 10팀(20명)까지 예약을 받는다. 체험 후 본인이 담근 김치는 밀폐용기에 포장하여 가져갈 수 있으며, 체험시간은 약 30분 소요된다. 어린이는 입장료와 체험비가 모두 무료이며, 5월 한달 동안 어린이와 함께 온 성인 보호자는 50% 할인된 입장료만 내면 된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뮤지엄김치간을 방문하는 모든 어린이(13세 이하)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뮤지엄김치간은 어린이들이 김치와 김장문화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김치퀴즈 ‘김치 얼마나 아니? 김치마스터를 이겨라!’를 준비했다. 퀴즈를 모두 푼 어린이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 이날은 어린이 방문객의 눈높이에 맞춘 ‘특별 도슨트’를 운영한다. 5월 5일 하루 동안 오전 11시, 오후 2시, 3시, 4시 총 4회 운영하며 1회 당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뮤지엄김치간 관계자는 "뮤지엄김치간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기획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화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족, 연인 등 모두가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 김치박물관은 28년 동안 운영해 왔던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난해 4월21일 인사동으로 자리를 옮겨 새롭게 ‘뮤지엄김치간’으로 재개관했다. 뮤지엄김치간은 유물과 김치, 세계절임채소 등 실물 전시는 물론 관람객이 직접 즐기면서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상호 소통) 디지털 전시를 구현하고 있다. 또 김치를 담그고, 먹어보고, 가져갈 수 있는 다양한 김치 체험행사를 운영해 살아있는 김치와 김장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03joongb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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