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코스모폴리탄’ 6월호 인터뷰 기사에서 장윤주는 ‘탄탄한 가슴 피부 관리를 위한 아이템’으로 비오템의 가슴 전용 세럼 ‘수퍼 버스트 텐스 인 세럼’을 소개했다.
장윤주는 “나이가 들수록 신경 쓰이는 가슴 라인을 정돈하기 위해 운동뿐 아니라 바디 마사지를 받으며 신경을 쓰고 있다”며 “특히 샤워 후에는 가슴 전용 세럼을 발라 가슴 피부에 탄력을 더해준다”고 몸매 관리 노하우를 밝혔다.
이어 “가슴은 크기보다 탄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가슴 피부를 특별 관리 해줄 제품이 필요하다”고 덧붙여 가슴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지은 기자 jb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