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호텔이 후원하고 주한러시아대사관, 뿌쉬낀하우스, 러시아대외협력청이 함께 주관한 이번 시 낭송회는 롯데호텔서울 ‘뿌쉬낀 플라자’에서 열렸으며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이사 사장, 알렉산드르 티모닌(Alexander Timonin)주한러시아대사, 정태익 한국외교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매년 개최되는 ‘뿌쉬낀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7인의 명사들이 러시아 국민 시인으로 평가받는 알렉산드르 뿌쉬낀의 시 7편을 소개했다.
러시아의 작곡가 차이코프스키(Tchaikovsky), 안톤 루뷘쉬쩨인(Anton Rubenstein)등의 곡 연주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롯데그룹은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소련 선수단을 후원하면서 러시아와의 인연을 시작했다. 2013년에는 푸틴 대통령의 방한을 기념해 소공동 롯데호텔 단지 내에 뿌쉬낀 동상을 세우고 뿌쉬낀 플라자를 조성하기도 했다.
한지은 기자 jb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