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영화 예매율 순위 1위에 오른 ‘인천상륙작전’은 30.3%의 예매율을 기록했으며 뒤를 이은 2위의 자리에는 예매율 30.2%로 ‘제이슨 본’이 차지했다.
지난 27일 동시 개봉한 ‘인천상륙작전’과 ‘제이슨 본’이 간발의 차이로 영화 예매율 순위 1위와 2위를 차지한 것이다.
영화 예매율 순위 3위에는 지난 20일 개봉과 동시에 87만241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최다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영화 ‘부산행’이 예매율 24.8%를 보이고 있다.
또한 배우 이정재, 이범수와 함께 미국 할리우드 배우 리암리슨이 출연하면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불과 사흘 만에 서울이 함락되고 한 달 만에 낙동강 지역을 제외한 한반도 전 지역을 빼앗기게 된 대한민국의 역사를 그려낸다.
그 속에서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리암 니슨)가 모두의 반대 속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하며 이를 성공으로 이끈 이야기를 긴박하게 펼쳐낸다.
맷 데이먼의 본시리즈 영화 ‘제이슨 본(JASON BOURNE, 2016)’은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액션, 스릴러 영화로 맷 데이먼, 알리시아 비칸데르, 뱅상 카셀, 줄리아 스타일스 등이 출연했다.
한국형 액션, 스릴러 장르의 국내 최초 재난 좀비 영화 ‘부산행(TRAIN TO BUSAN, 2016)’은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등이 출연했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 재난 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한편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3편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일 개봉한 애니매이션 ‘도리를 찾아서’는 예매율 3.5%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 ‘아이스에이지: 지구대충돌’은 예매율 1.8%를 보이고 있다.
또한 애니매이션 ‘빅’은 지난 27일 개봉해 1.4%의 예매율을 기록했다.
오는 8월 3일 개봉예정인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3.4%의 예매율을 보이며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차윤호 기자 gen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