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해양조㈜는 '잎새주' 제품 리뉴얼에 나서며 새로운 잎새주 모델로 걸스데이 혜리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과거 장나라, 정려원, 한지민 등을 모델로 내세웠던 잎새주는 2012년 가수 백지영을 마지막으로 광고 모델 없이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왔다. 그러다 4년 만에 걸스데이 혜리를 전격 발탁하고 잎새주를 젊은 이미지로 리뉴얼한다.
보해양조㈜ 측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성덕선 역을 열연하며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혜리를 통해 부드럽고 진해진 잎새주의 특징을 친근하게 전달하며 소비자와의 신뢰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천연 감미료인 캐나다 청정 단풍나무 수액 함량을 높여 선보인다. 잎새주의 고향인 남도 음식과의 궁합과 더불어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알코올 도수를 18.5도로 기존 제품 대비 0.5도 낮췄다.
리뉴얼된 잎새주의 출고 가격은 내달 8일부터 병당 1016.9원으로 기존 대비 5.61% 상향 조정된다. 잎새주를 비롯한 보해양조㈜의 소주 전 제품의 출고가가 함께 조정된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소주 공병 수수료 인상, 각종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의 원가상승 요인 누적으로 인한 출고가 인상"이라며 "잎새주 리뉴얼을 통해 제품 경쟁력 제고와 대대적인 변화를 단행함으로써 가격 상승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꿔나가고 더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신뢰와 성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지은 기자 jb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