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지난 2007년 식품업계 최초로 무교섭 임금협상 체결이후, 매해 순조롭게 타결을 진행해 왔으며, 2010년 ‘노사합동 위기극복 선언’, 2011년 ‘항구적 노사화합 선언’, 2012년 ‘전사원 노사 평화협정근무 선언’등의 과정을 거쳐 올해 무교섭 10주년을 달성하면서 성숙된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 발전시켜 오고 있음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이원구 대표이사는 “소통과 참여의 열린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고용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근로환경을 개선하여 일하기 좋은 직장, 일하고 싶은 직장을 실현, 궁극적으로 항구적 노사 평화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양찬 노조위원장은 “지난 2007년 조합원의 실리를 위해 무교섭을 시작한 이래로 신뢰와 소통으로 상생의 길을 함께 해준 회사에 고맙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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