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드럽고 거대한 카스텔라로 사람들을 기다리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고 하여 찾아간 이곳은 부산시 중구 광복로에 위치한 ‘대왕카***’이다.
이 가게의 주인 김민호(31)씨는 “진짜 저보다 카스텔라를 많이 생각하는 거 같아요. 한 번 더 실패하면 여기서 끝나겠다 싶어서”라고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밝혔다.
김민호 씨는 달걀 거품을 이용한 자신 만의 독특한 레시피를 개발했다며 그 과정을 간단히 공개했다.
또한 카스텔라와 환상의 궁합을 보여주는 생크림 역시 직접 제조해 사용하면서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드러운 달인의 카스텔라를 한층 더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생크림에도 달인만의 비법이 숨어 있다고 했다.
청주로 만든 쌀뜨물이 생크림의 느끼함을 잡아주어 느끼한 것을 싫어하는 어른들의 입맛도 사로잡을 수 있었다며 그 비법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두 번째로 소개된 달인의 가게는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그린네**’이라는 곳이다.
이 가게를 지켜내고 있는 사람은 바로 3대째 가게를 이어온 위은영(45)씨다.
20년 경력의 위은영 씨가 만드는 떡볶이는 떡부터 양념장까지 모두 달인의 손을 거쳐 간다
그 중에서도 달인 표 떡볶이 양념장은 색다른 맛을 낸다. 찐 고구마와 찐 깨를 이용해 풀을 쑤고, 고춧가루를 섞으면 양념장 완성된다.
적당히 매콤하면서 달콤한 그 맛이 중독성 있어 수십 년이 지나도 찾게 되는 맛이라고 단골들은 전한다.
차윤호 기자 gen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