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태용 한국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든다.
최전방에 황희찬이 나서고 2선 공격진에 손흥민, 문창진, 권창훈이 출전한다.
중앙 미드필드에는 장현수와 박용우가 나선다.
포백 수비진에는 심상민, 정승현, 최규백, 이슬찬이다.
골문은 김동준이다.
신태용 , 김기동, 전경준, 이운재
구성윤 권창훈 김동준 김민태 류승우 문창진 박동진
박용우 석현준 손흥민 심상민 이슬찬 이찬동 이창민
장현수 정승현 정승현 최규백 황희찬
김윤식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