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 축구 한국 멕시코 차범근 감독의 오판 "멕시코 잡는다' 호언장담했다가 충격의 1-3 패배 예선탈락... 신태용 호는? 손흥민 황희찬이 변수 리우올림픽 축구
이미지 확대보기한국 멕시코 차범근 감독의 오판 "멕시코 잡는다' 호언장담했다가 충격의 1-3 패배 예선탈락... 신태용 호는? 손흥민 황희찬이 변수 리우올림픽 축구 한국-멕시코전이다.
비기기만해도 본선 진출이지만 지면 바로 끝장이다.
프랑스 월드컵 때의 악몽이 연상된다.
차범근 감독이 이끌던 한국 대표팀은 멕시코에 져 예선 탈락했다.
차범근 감독은 멕시코를 1승 상대로 지목했다.
그러나 결과는 3-1패배였다.
바로 예선탈락했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