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 가평군 북면에 위치한 ‘소* 캠핑장을 찾은 캠핑 초보 ’김구라, 김동현(mc그리) 부자는 너무나 뜨거운 태양 아래 복잡한 텐트 설치에 지쳐버린다.
결국 캠핑을 포기하기 직전 연예계 캠핑계의 고수 배우 이광기를 반 강제로 불러 들이며 극적으로 캠핑 이야기를 이어간다.
이에 천 오백만원짜리 슈퍼 캠핑카를 몰고 등장한 이광기는 아무렇게나 널부러져 있는 본인의 캠핑 장비들과 김부자의 캠핑 실력에 경악한다.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는 대형 트레일러부터 얼음 제조기까지 있는 자칭 전문캠퍼 이광기의 전문가급 캠핑장비가 대공개되면서 눈길을 모았다.
그리고 이창훈 가족은 타이어펑크, 캠핑카 진입금지까지 우여곡절 끝에 계곡에서 캠핑을 시작한다.
그렇게 행복한 추억을 하나 더 기록하는 하루를 정리하며 이창훈, 김미정 부부는 그 동안 못다 한 얘기를 나눈다.
첫 방송 후 예상 밖 악성댓글에 마음 고생했던 아내 김미정은 결국 눈물을 보이며 속에 있던 이야기를 꺼낸다.
이날 김흥국은 딸 김주현과 무사히 모든 스케줄을 마치고, 아내와 딸을 위해 또 하나의 특별한 외출을 준비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해병대 후배에게 부탁해 한강 보트 라이딩을 계획한 것이다.
김포 집에 있을 아내 윤태영을 어렵게 불러내고 기합이 바짝 든 해병대 후배들을 집합시켜 철저히 준비한다.
하지만 마냥 좋아할 줄만 알았던 아내는 수영장도 가지 않을 만큼 물을 무서워한다며 보트를 보자마자 뒷걸음질부터 친다.
그래도 열심히 준비했을 김흥국을 생각해 차마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배에 올라타 오랜만의 가족나들이를 만끽했다.
차윤호 기자 gen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