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 5인이 펼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 대결 ‘고급정보 열전’ 중 특히 의학전문 기자 홍혜걸이 전하는 ‘치질’ 질환에 대한 정보가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홍혜걸은 “치질은 사실 굉장히 흔한 병입니다. 최근까지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수술 받는 질병 중 하나이기도 하다”라고 시작했다.
이어 그는 “우리 나라에서 현재 치질을 앓고 있는 환자가 약 65만 명 정도 되며, 수술을 받은 환자가 약 25만 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홍혜걸은 치질의 본질에 대해 “염증이다”라고 하며 항문에 생기는 덩어리를 종양이나 혹이 라고 오해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쉽게 얘기하면 몸 안에서 염증 반응이 확 올라가면 항문 주변에서 빨갛게 붓고 욱신욱신 아픈 염증이 확 도지는 것 이것이 바로 “치질”이라고 정의했다.
특히 여름철에 그 증상이 심해지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날이 덥고 습해지면서 염증,세균들의 번식이 더욱 쉽기 때문이다.
항문은 많은 균을 가지고 있는 대변을 내보내 신체 기관인데다가 외부 공기와의 접촉도 가능한 구조여서 잘 곪는다고 한다.
차윤호 기자 gen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