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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홍혜걸, 앉으나 서나 말 못할 고민 '치질'…항문질환, 치핵의 발생과정, 치질 증상, 치질의 본질, 정의, 여름에 더 심해지는 이유, 치질 환자 수, 치질 수술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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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홍혜걸, 앉으나 서나 말 못할 고민 '치질'…항문질환, 치핵의 발생과정, 치질 증상, 치질의 본질, 정의, 여름에 더 심해지는 이유, 치질 환자 수, 치질 수술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사진=KBS 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 방송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차윤호 기자] 지난 15일 방송 된 KBS 1TV ‘아침마당’ 7688회 ‘고급정보 열전’코너에서는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 미래의 일자리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100세 음식 부추, 광복의 희망 분단의 절망, 앉으나 서나 말 못할 고민 ‘치질’에 대한 정보를 전했다.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 5인이 펼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 대결 ‘고급정보 열전’ 중 특히 의학전문 기자 홍혜걸이 전하는 ‘치질’ 질환에 대한 정보가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홍혜걸은 “치질은 사실 굉장히 흔한 병입니다. 최근까지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수술 받는 질병 중 하나이기도 하다”라고 시작했다.

이어 그는 “우리 나라에서 현재 치질을 앓고 있는 환자가 약 65만 명 정도 되며, 수술을 받은 환자가 약 25만 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치질은 항문에 생기는 질병으로 항문 안에 정맥이라는 혈관이 발갛게 붓고, 아프고, 가렵고, 묵직한 혹이 만져지거나 피가 나오기도(출혈) 하는 증상을 동반한다.

홍혜걸은 치질의 본질에 대해 “염증이다”라고 하며 항문에 생기는 덩어리를 종양이나 혹이 라고 오해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쉽게 얘기하면 몸 안에서 염증 반응이 확 올라가면 항문 주변에서 빨갛게 붓고 욱신욱신 아픈 염증이 확 도지는 것 이것이 바로 “치질”이라고 정의했다.

특히 여름철에 그 증상이 심해지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날이 덥고 습해지면서 염증,세균들의 번식이 더욱 쉽기 때문이다.

항문은 많은 균을 가지고 있는 대변을 내보내 신체 기관인데다가 외부 공기와의 접촉도 가능한 구조여서 잘 곪는다고 한다.
이어 홍혜걸은 ‘치질’은 수술만이 답이 아니라고 자신의 의학적 견해를 밝혔다.
차윤호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