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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류한수,노메달"많이 응원해준 한국의 국민들께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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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류한수,노메달"많이 응원해준 한국의 국민들께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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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6kg급 대한민국 류한수와 아제르바이잔 라술 추나예브의 동메달 결정전 경기에서 한국 류한수가 테크니컬 폴(0-8)로 패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경기로 류한수는 동메달 획득에 실패했다./뉴시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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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6kg급 대한민국 류한수와 아제르바이잔 라술 추나예브의 동메달 결정전 경기에서 한국 류한수가 테크니컬 폴(0-8)로 패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경기로 류한수는 동메달 획득에 실패했다./뉴시스



2016 리우올림픽 메달 획득에 실패한 한국 레슬링의 류한수(28·삼성생명)가 고개를 들지 못했다.
류한수는 1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카리오카 아레나 2에서 열린 대회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6㎏급 동메달결정전에서 아제르바이잔의 라술 추나예브에게 0-8로 패했다.

류한수는 동메달 결정전에서 패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마음 추스르고 경기하려고 했는데…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떨궜다.

그러면서 "상대가 노련했다"며 패배를 인정하면서도 "경기에 집중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류한수는 "많이 응원해준 한국의 국민들께 죄송하다"며 "부모님과 친구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고 했다.

류한수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함께 한국 레슬링 사상 네 번째 그랜드슬램(올림픽·아시안게임·세계선수권·아시아선수권 제패)을 노렸지만 꿈을 이루지 못하고 쓸쓸히 퇴장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