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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슈퍼주총]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연임…"글로벌 금융그룹 위상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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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슈퍼주총]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연임…"글로벌 금융그룹 위상 끌어 올렸다"

최대실적 속 2029년까지 임기 연장
이사회 의장에 곽수근 사외이사 선임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이 의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26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 및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인 재무제표 결산 및 이사 선임 건 등을 승인했다. 사진=신한금융그룹이미지 확대보기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이 의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26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 및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인 재무제표 결산 및 이사 선임 건 등을 승인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연임에 성공하며 2029년까지 임기를 연장했다.

신한금융그룹은 26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 및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인 재무제표 결산 및 이사 선임 건 등을 승인했다.

주주총회에서는 신임 대표이사 회장으로 진옥동 회장을 선임했으며 사외이사의 신규 및 재선임 안건 등이 진행됐다. 진옥동 회장은 이번 연임 안건 통과를 통해 2029년 3월까지 임기가 연장됐다. 또 올해 이사회 의장으로는 곽수근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진옥동 회장은 이날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주주 여러분의 성원 속에서 지난해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고,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해외 연간 세전이익 1조 원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금융그룹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렸다”며 소회를 전했다.
또 진옥동 회장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며 주주환원율 50%라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그룹의 미래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생산적 금융', 'AX·DX 가속화', '미래 전략 사업 선도', '내부통제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추진해 일류 신한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