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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썰전' 전원책, 유시민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에어컨을 사놨는데 왜 튼다고 말을 못 해!" (feat. 김구라, 유정현, 김부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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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썰전' 전원책, 유시민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에어컨을 사놨는데 왜 튼다고 말을 못 해!" (feat. 김구라, 유정현, 김부겸)

사진=JTBC 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JTBC 방송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차윤호 기자] MC 김구라의 진행으로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썰전' 180회에서 전원책, 유시민은 광복절 특사 명단 발표, 전기요금 누진제 논란, 흡연분쟁으로 인한 폭행파문에 대해 뜨거운 논쟁을 펼쳤다.

JTBC ‘썰전’ 공식홈페이지 방송안내에 따르면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지나?” 광복절 특사 명단이 발표 됐다.

그 가운데 ‘광복 71주년’과 ‘건국 68주년’ 사이에서 유시민과 전원책은 치열한 논쟁이 펼쳐졌다.

유시민, 박근혜 대통령의 8.15 광복절 경축사에 ‘야단맞는 기분’이 든다고 느낌을 전했고 전원책은새누리당 새 지도부 ‘오찬 메뉴’에 분노했다.
“에어컨을 사놨는데 왜 튼다고 말을 못 해!” 전기요금 누진제 논란이 뜨거운 여름 날씨 만큼 후끈 달아 올랐다.

전원책과 유시민의 신랄한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기요금 누진제’가 가진 치명적인 문제점을 꼬집었다.

이때 유시민이 알파치노급 연기를 하며 집에서 에어컨을 틀려고 하면 “나 가정용 에어컨인데?”라고 말하는 것 같다고 가정용 전기 누진제의 실태를 보고 했다.

2014년 전기 용도별 전력 판매 단가(원/kwh)를 보면 주택용은 125.14원, 교육용은 114.15원, 산업용은 106.83원, 농사용 47.31원이다.

그리고 전원책이 지적하는 ‘전기요금 누진제’와 ‘한전의 해외연수’ 사이 연결고리는 무엇인지 언급했다.
“원수는 금연구역에서 만난다?” 흡연분쟁으로 인한 폭행 파문이 일어 났다.

일명 ‘뺨 맞은 아기엄마 사건’으로 본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갈등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이날 방송의 특별 초대석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이 출연했다.

MC 김구라와 특별MC 유정현이 함께한 초대석에서 여당 텃밭 대구에서 당선된 야당 국회의원 김부겸이 4번 국회의원에 당선된 비밀을 밝히며 재미를 더했다.
차윤호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