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들의 취향저격 맞춤정장, ‘스플렌디노’ 론칭

[글로벌이코노믹 김상진 기자] 기성복은 간편하고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지만 자신의 신체 사이즈와 상관 없이 입어야 하는 불편함도 감수 해야만 한다.

최근 들어 자신만의 개성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맞춤정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맞춤정장 업계에서도 새로운 기술 도입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런 트렌드를 맞게 지난 8월 맞춤정장 ‘스플렌디노(SPLENDINO)’가 새롭게 브랜드 론칭을 했다.

‘스플렌디노’는 깔끔한 봉제,합리적인 가격,디자이너 1:1 매치 등 총 57가지의 체크리스트 항목에 입각해 수트를 제작하고 있으며 CAD 재단 시스템을 도입해 완성도 높은 수트를 제작해 실제 구매하는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개인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형의 장점을 강조,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맞춤정장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스플렌디노’ 강남점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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