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홈데이는 홈 인테리어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홈 인테리어 토탈 솔루션 매장이다. 기존의 대형 인테리어 브랜드 매장들이 자사의 제품 위주로 전시·판매·서비스 되는 것과 달리 홈데이는 80여 종류의 국내외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아울러 기존 인테리어 매장의 불만사항으로 지적된 서비스도 매뉴얼을 통해 품질을 한층 높였다. 홈데이는 최대 2년간 무상 애프터서비스 책임관리 제도를 도입해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
홈데이는 전문성과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업계 전문가 영입에 힘을 썼다. 또한 지난해 일본 유명 리폼 기업인 ‘홈테크’와 제휴해 경영기술 및 노하우를 공유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선진화된 맞춤형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홈데이는 다양한 국내외 건자재 브랜드 제품을 사용해 고객이 원하는 니즈에 맞는 인테리어를 실시하는 브랜드”라며 “이번 홈데이 브랜드 론칭을 시작으로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첫 실험 무대, 홈데이 목동점
홈데이의 첫 번째 매장이자 실험 무대가 될 목동점은 연 면적 1139㎡에 지상 3층 규모다. 목동 지역은 노후 아파트가 많아 인테리어와 리모델링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 지역이 첫 무대가 됐다.
이 매장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분석해 집과 가족 구성원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이 반영된 디자인을 제공한다.
권용대 홈데이 이사는 “홈데이는 고객의 다양한 인테리어 니즈를 충족하고 기존 인테리어 회사와의 차별화를 이해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출시할 것”이라며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주요 인테리어 수요 지역에 매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 유진기업, 기초건자재 기업에서 종합건자재 유통기업으로 변화
유진기업은 2013년부터 기존 레미콘 사업으로 축적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건자재 유통사업에 진출했다. 4년차에 접어든 건자재 유통사업은 올해 매출액 1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지난 80년대와 90년대 집중적으로 지어진 공동주택이 노후화됨에 따라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시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진기업의 첫 B2C 사업인 만큼 국내외 시장의 성장방향을 면밀히 검토해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국토해양부 건축물 현황 통계에 따르면 인테리어나 리모델링 수요가 높은 준공 후 10년 이상 35년 미만 주거용 건축물은 전체의 41.8%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이다.
유호승 기자 yh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