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미국프로야구 진출 이래 세 번째로 한 경기에서 안타 3개를 쳐 냈다. 이틀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기록했다.
그러나 팀이 5연패로 추락하는 바람에 빛이 바랬다.
이대호는 3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6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이틀 연속 멀티 히트 경기이자 시즌 세 번째 3안타 경기를 펼친 이대호는 타율을 0.245에서 0.253으로 끌어올렸다.
그러나 시애틀은 1-14로 대패해 5연패에 빠져 68승65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가 됐다.
반면 텍사스는 5연승을 달리면서 80승 54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를 질주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