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강정호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선발 라인업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6회 현재 2안타와 2타점 2득점을 기록중이다.
강정호의 홈런포는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4구 체인지업을 때려 왼쪽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해 강정호는 126경기에서 홈런 15개를 기록했고, 올해는 79경기 만에 달성했다.
강정호의 홈런은 지난달 17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21일 만이다.
강정호는 3-5로 뒤지던 5회말 1사 1,3루의 찬스에서 중전 안타를 때리며 타점을 추가했다. 후속 타자의 안타로 홈을 밟으며 2득점째를 올렸다.
6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강정호는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 중이다.
강정호의 시즌 성적은 타율 0.247(239타수 59안타) 15홈런 43타점이 됐다.
강정호의 맹타에 힘입어 피츠버그가 역전에 성공, 6회말 현재 6-5로 리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