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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혼수·이사철 맞아 300억 규모 '홈 디자인 페어' 진행…최대 70%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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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혼수·이사철 맞아 300억 규모 '홈 디자인 페어' 진행…최대 70% 할인 판매

롯데백화점이 가구·홈패션·가전 등 총 8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홈 디자인 페어'를 진행한다./사진=롯데백화점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롯데백화점이 가구·홈패션·가전 등 총 8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홈 디자인 페어'를 진행한다./사진=롯데백화점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한지은 기자] 롯데백화점은 23일부터 28일까지 총 18개 점포에서 '홈 디자인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홈 디자인 페어'에는 가구·홈패션·가전 등 총 80여개 브랜드, 총 300억 규모의 물량이 준비됐으며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백화점 바이어가 직접 ‘씰리’ ‘소프라움’ ‘스위트홈’ 등 20여 개의 브랜드와 공동으로 상품을 기획해 총 30여개 품목의 상품 마진을 최대 14%까지 인하했다.

또한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에이스, 씰리 등 총 8개 가구 브랜드에서는 10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로 7.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며 삼성·LG전자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도 금액대별로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광복점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백화점 최초로 선보이는 브랜드의 팝업 스토어 행사가 진행한다. 국내 각종 인테리어 박람회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이태리 직수입 디자인 조명브랜드 ‘루체플랜’, 홈인테리어 신진디자이너 브랜드 ‘라쏨’ 등을 선보인다. 10월 본점, 잠실점, 강남점에서는 수입 디자이너 가구 등의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열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본격적인 이사와 혼수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고객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6개월 전부터 파트너사와 협의한 만큼 가격 메리트가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지은 기자 jb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