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7일 밤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이시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시영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느냐"는 김희철의 질문에 왼쪽 팔에 깁스를 하고 나온 민경훈을 선택했다.
민경훈 또한 "이시영이 완전 내 스타일"이라고 적극 대시했다. 서장훈이 "연상인데 관계없냐"고 묻자 민경훈은 "두 살 차이는 괜찮다"고 대답했다.
형님들이 서장훈에게 "이시영이 마음에 드냐"고 묻자 김희철은 "건물이 두 채나 있어서 안 된다"고 가로막았다. 이에 형님들은 "복싱하는 것도 놀라운데 건물까지 있느냐"며 깜짝 놀랐다.
건물 두 채 소리에 민경훈은 다치지 않은 왼쪽 팔꿈치로 책상을 마구 가격하며 이시영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시영은 "건물은 부모님께서 관리하고 있다"며 화제를 다른 곳으로 돌렸다.
Q&A시간에 이시영은 과거 탤런트가 되기 전의 직업을 물었다. "사교성이 있어야 한다"는 힌트에 김영철은 목욕탕 때밀이라고 하자 이시영이 비슷한 직업이라고 했다.
이에 강호동이 목욕탕 구내매점이라고 하자 이시영은 "경훈이가 지금 손들었다"며 기회를 넘겼다. 이에 민경훈은 목욕탕 구내매점이라고 대답하며 거저먹기로 정답을 맞췄다.
이시영은 한국 영화중 도전하고 싶은 영화로 '동감'의 박용우를 꼽았다. 김하늘이 박용우를 사랑해주는 내용인데 이시영은 "남자배우인 박용우를 꼽은 것은 누군가 사랑해주는 느낌을 알고 싶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이시영은 복싱 이 공황장애를 극복해주고 의외로 안전한 운동이라고 형님들에게 권했다. 그는 명치를 맞게 되면 바로 호흡곤란이 오고 복부 장기를 맞게 되면 2초 후 통증이 몰려온다며 구체적인 설명을 곁들이기도 했다.
장래 희망이 현모양처라고 밝힌 이시영은 형님들에게 밤새도록 직접 만든 꽃다발을 선물로 가져와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