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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총 470개 브랜드 참여 '연말세일'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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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총 470개 브랜드 참여 '연말세일' 돌입

어메이징 프라이스 내세워 다채로운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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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최주영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올 한해 마지막 '연말세일'에 돌입한다. 이번 세일 기간에는 신세계 단독 브랜드, 해외 유명 브랜드, 인기 국내 브랜드 등 470개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13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전 점포에서 ▲ 어메이징스페셜 프라이스 1+1 ▲ '어메이징 프라이스 핫픽▲ 어메이징 프라이스 아우터 스페셜 등 전례없는 행사를 연다.

먼저 '스페셜 프라이스 1+1'는 이불커버, 컵세트, 머그컵 등 생활용품을 구매 시 하나 더 받을 수 있는 행사다. ‘어메이징 프라이스 핫픽’ 은 언양식 소불고기, 햇사과 등 주요 식품의 양은 더하되 가격은 뺀 알찬 구성으로 고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겨울 외투를 10만원 미만 가격으로 선보이는 ‘어메이징 프라이스 아우터 스페셜’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세계백화점 자체 편집숍과 단독브랜드 상품도 최대 30% 시즌오프해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오는 17일부터 신세계 단독 브랜드인 사카이, 크리스토퍼케인 등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어 오는 24일 분더샵 여성·남성·분더샵클래식 등 다수 브랜드가 30% 시즌오프에 들어간다.
아울러 모스키노, 비비안웨스트우드, 주카가 17일 세일을 시작으로 돌체앤가바나(18일), 엠포리오아르마니(24일), 알렉산더맥퀸, 알렉산더왕, 지방시(25일) 등을 20~50% 할인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본점, 강남점에서 ‘윈터 슈즈 페어’를 열고 탠디, 소다, 바이네르, 씸, 나무하나, 닥터마틴 등 겨울 인기 부츠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같은 기간 영등포점에서는 아이올리 신상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영캐주얼 패션 그룹전’이 열린다.

신세계 영업전략담당 홍정표 상무는 “지난 코리아 페스타 세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워 오랜만에 내수경기가 활기를 띄었다”며 “올해 마지막 세일인 연말세일도 다양한 이벤트를 전진 배치해 연말을 맞아 쇼핑에 나서는 고객 수요 선점에 나설 것” 이라고 말했다.
최주영 기자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