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2일 밤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 8'에서는 황우슬혜가 호스트로 출연해 S.E.S 춤이라며 섹시댄스부터 허당기 가득한 와이프 역까지 숨겨둔 끼를 맘껏 발산하며 남심을 저격했다.
이날 황우슬혜는 '혼술남녀' 코너에서 신동엽과 즉석 만남을 가져, 옛애인을 회상하며 귀여운 주사(?)를 부렸다. 신동엽 앞에서 도발적인 섹시 댄스를 추다가 돌변해서 뺨을 때리는 등의 행동으로 혼을 빼 놓았다. 이날 압권은 민진웅이 갑자기 등장해 황우슬혜와 다시 재회하며 신동엽은 또다시 혼술 족으로 돌아갔다.
'3분와이프' 코너에서 황우슬혜는 유세윤을 위해 뭐든 다 해주는 부인 역으로 맹 활약했다.
유세윤에게 시련은 지금부터 시작이었다. '트로피 와이프'를 누르자 황우슬혜는 진짜 트로피가 되어 나타났다. '뇌섹녀 부인'을 누르자 연구에 심취한 퀴리부인이 등장했다. 유세윤이 '쿨한 와이프'를 누르자 죽부인이 튀어 나와 폭소를 자아냈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