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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보스턴 출신 우완투수 레나도와 105만 달러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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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보스턴 출신 우완투수 레나도와 105만 달러에 계약

보스턴 출신 우완투스 레나도. /사진=삼성라이온즈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보스턴 출신 우완투스 레나도. /사진=삼성라이온즈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보스턴 출신 우완투수 앤서니 레나도(27)가 삼성 프로야구단에 둥지를 틀었다.

삼성 라이온즈는 23일 레나도와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95만 달러 등 총 10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레나도는 키 2m4㎝의 우완 투수로 평균 시속 145∼146㎞, 최고 시속 150㎞의 빠른 공과 위력적인 커브를 갖췄다.

메이저리그 통산 5승 5패 평균자책점 7.01을 기록하고 있다.
마이너리그 기록은 124경기 49승 30패 평균자책점 3.61이다.

삼성 라이온즈는 "레나도는 큰 키에서 뿌리는 각이 좋은 포심 패스트볼(직구)이 인상적"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레나도는 내년 2월 팀의 괌 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노정용 기자 no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