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종합]'명단공개' 자기 관리의 신(神) 전지현 1위, 김희애 2위, 김혜수 3위…조진웅 4위, 이정현 5위, 모델 이소라 6위, 유재석 7위, 8위 김성령, 9위 공유

글로벌이코노믹

[종합]'명단공개' 자기 관리의 신(神) 전지현 1위, 김희애 2위, 김혜수 3위…조진웅 4위, 이정현 5위, 모델 이소라 6위, 유재석 7위, 8위 김성령, 9위 공유

28일 밤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하는 전지현이 자기 관리의 신 1위에 올랐다./사진=tvN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28일 밤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하는 전지현이 자기 관리의 신 1위에 올랐다./사진=tvN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전지현이 자기 관리의 신(神) 스타 1위에 올랐다.

28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자기 관리의 신(神) 스타' 순위가 발표됐다.

자기 관리의 신 스타 1위는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인어공주로 돌아온 전지현이 꼽혔다. 전지현은 1991년 고등학교 1학년 때 잡지모델로 데뷔했다.

전지현은 인생작품으로 꼽히는 2001년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통해 국민 첫사랑의 타이틀을 얻었다. 그는 리즈시절인 2001년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잡티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결혼 4년 만인 지난 2월 득남한 전지현은 주변에서 독하다고 할만큼 철저하게 헬스와 요가로 자기관리를 하고 있다. 전지현의 남다른 피부관리 비법은 첫째, 평상시 물을 수시로 섭취한다. 둘째, 잠들기 전 하루도 빠짐없이 반신욕과 명상을 즐긴다. 또한 자외선 차단을 중요하게 생각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챙겨 바르고 있다고.

하지만 전지현은 외모와 몸매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푸른 바다의 전설'을 찍기 위해 하루 4~5시간 동안 수영코치들로부터 혹독한 훈련을 받았다.

이처럼 결혼 후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로 정상을 지키고 있는 배우 전지현이 자기 관리의 신 스타 1위에 올랐다.

자기 관리의 신 스타 2위는 김희애가 차지했다. 1983년 데뷔해 올해 50세인 김희애는 여전히 탄탄한 몸매와 탱탱한 피부를 자랑한다. 12년 내내 49kg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김희애는 집에서 온찜질과 냉찜질을 번갈아가며 셀프 마사지를 하고 있다. 또 1일 1팩으로 피부관리를 하고 견과류 조림을 먹고 있다. 운동으로는 스쿼트와 사이클을 하루도 빠짐없이 하고 있다.

김희애는 2013년 tvN '꽃보다 누나' 출연 당시 유창한 영어 실력을 과시해 시청자들을 깜작 놀라게 했다. 평소 경제신문을 읽으며 재테크에도 관심을 갖고 있는 김희애는 강남역 인근 주차장 건물로 시세 차익만 100억대를 누리기도 했다.
자기 관리의 신 3위는 김혜수다. 김혜수는 드라마 '시그널'에서 열연을 펼친데 이어 이선균과 호흡을 맞춘 영화 '소중한 여인'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특히 김혜수는 청룡영화제 MC만 20여년을 진행해 그녀의 드레스 변천사를 들여다 보면 얼마나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했는지 알 수 있다. 1985년 CF모델로 데뷔한 김헤수는 올해 47세다. 김혜수의 몸매 관리 비결은 패스트푸드와 밀가루 음식은 거의 먹지 않는다고. 그리고 아무리 밤을 새도 세안은 정말 깔끔히 하는 것이 피부관리 비결 중 하나다.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관리하는 김혜수는 작품 속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기 위해 2013년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포크레인 작동법까지 익혔다.

취미로 자기 계발에 몰두하고 있는 김혜수는 그림그리기를 시작으로 번역본이 없는 책을 읽기 위해 개인 번역가를 고용할만큼 독서에 푹 빠져 있다.

4위는 tvN 드라마 '안투라지'에서 김은갑 대표로 활약하는 조진웅이다. 1973년 부산 출신인 조진웅은 야구가 취미이고 소문난 애주가이기도 하다.

연기를 위해 몸무게 30kg를 늘여 124kg의 몸무게를 자랑한 조진웅은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에서 실연은 계기로 다어이트를 하는 역을 맡은 후 30kg를 다이어트를 했다. 당시 오후 6시 이후에는 음식을 거의 먹지 않았다고 한다.

드라마 '시그널'에서 슬림한 이재한 역으로 활약한 조진웅은 영화 '아가씨'에 출연하기 위해 18kg를 더 감량했다고 한다.

5위는 이정현이 꼽혔다. 최근 개봉한 영화 '스플릿'에서 유지태와 호흡을 맞춘 이정현은 1996년 영화 ''데뷔했다. 광주항쟁을 다룬 영화로 이정현은 데뷔하자마자 스타덤에 올랐다. 그리고 3년 후인 1999년 이정현은 가수로 변신했다.

데뷔한 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동안미모를 과시하는 이정현은 탄수화물과 과식은 피하는 식단 관리를 하고 있다. 운동으로는 필라테스와 조깅을 꾸준히 하며 1일 1팩을 실행한다.

2000년대 히트한 여전사, 인형, 클레오파트라 등의 콘셉트는 모두 자신이 기획한 무대를 선보인 것이라고. 이정현은 2015년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자기 과리의 신 스타 6위는 모델 출신 사업가 이소라가 차지했다. 1969년생으로 48살로 '나 혼자 산다' 대선배인 이소라는 국내1호 슈퍼모델로 178cm, 몸무게 56kg를 자랑한다.

타고난 몸매를 가진 이소라는 지금도 운동을 배우고 있을 정도로 운동을 즐기며 필라테스를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또 키위, 바나나 등 과일에 견과류를 넣은 음식을 꾸준히 먹고 있다.

이소라는 의류 사업을 시작해 압구정동 매장의 경우 오픈 한 달만에 순이익 5000만원을 올렸다고. 이소라는 치마레깅스를 우리나라 최초로 도입하기도 했다. 전국에 매장까지 늘리고 있는 이소라는 최근에는 골프의류사업까지 런칭했다.

자기 관리의 신 7위는 유재석이 차지했다. 무명 개그맨에서 국민 MC로 거듭난 유재석은 1991년 KBS 공채 개그맨 출신이다. 유재석의 몸매 관리 비법은 매일 2시간씩 꾸준히 헬스를 하고 있으며 독하게 식단관리를 병행했다. 언제 어디서나 팬들에게나 동료에게나 특급매너로 호평을 받은 유재석은 연예대상을 무려 13번이나 수상했다.

자기 관리의 신 스타 8위는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한 김성령이 꼽혔다.

김성령은 28년 전 21살인 1988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됐다. 미스유니버스대회까지 참가해 한국의 미를 전셰계에 알린 미의 전령사이기도 하다. 28년 전과 똑같은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김성령은 철두철미한 자기 관리의 신으로 불린다..

두 아들을 출산한 후에도 한결같은 몸매를 자랑하는 김성령은 아마씨, 햄프씨드 등 슈퍼푸드를 꼭 챙겨먹는다. 유산균도 꾸준히 섭취하고 있다고. 요가, 필라테스 등 운동을 꾸준히 해 20대 같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또 집에서 오일마사지로 피부의 촉촉함을 준다.

김성령이 자기 관리의 신으로 꼽히는 이유는 2004년 데뷔 15년차 배우이면서 38세로 둘째아들을 임신한 가운데도 경희대 연극영화과에 합격한 점이다. 김성령은 장학금까지 받는 모범생으로 학교를 다녔다.

10년이나 지금이나 동일한 관리의 스타 신 9위는 내면까지 섹시한 개념배우 공유가 꼽혔다.

공유가 출연한 영화 '도가니'는 467만 관객을 동원하며 '도가니법'까지 만들어졌다. 공유는 오는 12월 2일 드라마' 도깨비'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