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파이 말차라떼는 SNS, 커뮤니티 등에서 관련 게시글이 하루 평균 약1000건에 달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린티 계열 초코파이 출시 요청이 10여 년 동안 이어진 끝에 선보인 신제품에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오리온은 설명했다.
초코파이 말차라떼는 오리온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내놓은 초코파이의 두 번째 자매제품이다. 국내산 말차의 향긋함과 더욱 풍부해진 초콜릿이 어우러진 달콤쌉싸름한 맛이 특징이다.
천원기 기자 000won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