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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의성마늘 비엔나·프랑크 20% '고속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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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의성마늘 비엔나·프랑크 20% '고속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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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천원기 기자] 햄으로 널리 알려진 '의성마늘'의 힘이 소시지 제품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롯데푸드는 의성마늘을 사용한 소시지가 전년 대비 약 20% 성장하며 연매출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대표 제품인 '의성마늘 프랑크'는 전년 대비 매출액이 약 12% 증가했고 '의성마늘 비엔나'는 45% 이상 성장하며 의성마늘 소시지의 성장을 견인했다. 이는 3000억원 규모의 전체 소시지 시장이 5% 미만 성장한 것에 비하면 주목할 만한 성장이다.

의성마늘햄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가 의성마늘 소시지의 인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롯데푸드는 분석했다.
의성마늘햄은 알이 굵고 맛이 좋기로 정평이 나있는 의성의 육쪽 마늘을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건강한 원료를 사용한 대표적인 육가공품으로 꼽힌다.
천원기 기자 000won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