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동지(12월21일) 앞두고 북촌한옥마을 17일 세시풍속 체험 행사

글로벌이코노믹

동지(12월21일) 앞두고 북촌한옥마을 17일 세시풍속 체험 행사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오는 12월21일은 24절후의 스물두 번째 절기인 동지(冬至)다.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북촌한옥마을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촌문화센터에서 동지(冬至)와 관련된 다양한 세시풍속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우선 세시풍속 체험 행사로 혹한이 시작되는 동지를 맞아 무탈한 겨울나기를 염원하는 '동지헌말(冬至獻襪)' 메시지 쓰기를 무료로 진행한다. '동지헌말'은 동지날 새 버선을 선물하던 풍습이다.

또 팥 주머니 만들기, 액운을 물리치는 벽사도(壁邪圖) 그리기, 건강을 기원하는 호두 액세서리 만들기 등 액막이 소품을 만드는 전통문화체험과 함께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는 '동지 팥떡' 나눔 행사도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한옥 홈페이지(hanok.seoul.go.kr)이나 북촌문화센터(☎ 02-2133-1371∼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정용 기자 no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