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3일 방송되는 KBS1 일일극 '빛나라 은수' 19회에서 김빛나(박하나 분)와 오은수(이영은 분)는 사건 이후 7년만에 극적으로 재회하고 윤수현(최정원 분)은 경쟁업체의 농간으로 자금압박에 시달리는 장면이 그려진다
'윤가 식품' 이 팀장은 거래처가 배신을 때렸다고 윤수현에게 보고한다. 거래처는 이중플레이로 윤가 식품 윤수현을 현혹시킨 후 경쟁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윤수현은 자금압박에 시달린다.
한편, 김빛나는 7년 만에 폭력교사 누명을 씌워 교단에서 쫓아낸 오은수와 우연히 마주친다.
19회에서는 은수가 충격에 휩싸여 머뭇거리는 사이 빛나는 황급히 레스토랑을 빠져나가 차를 타고 피한다.
빛나는 사건 후 7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반성하지 못하고 남 탓을 한다. 빛나는 "내 잘 못 아니야. 난 아무 잘 못 없어. 다 그 여자 잘못이야"라는 뻔뻔함을 보인다.
한편, 은수는 빛나의 집 앞까지 찾아가지만 억울함을 누르고 돌아선다. 은수는 과거 최여사(백수련 분)가 또 다시 빛나에게 접근하면 가족들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압박했던 말을 떠올린 후 마지못해 포기한다.
빛나 때문에 정신 줄을 놓은 오은수는 한식조리학원에서 화상을 입는다. 과외 때 갑질을 일삼던 윤수호(김동민 분)는 은수에게 응급처치를 해준다. "아파요?"라는 말에 대답 대신 눈물을 흘리는 은수를 본 수호는 속으로 '무슨 일 있었나'라고 걱정한다.
KBS1 저녁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연출 곽기원, 극본 김민주)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25분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