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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라 은수' 박하나, 자금 압박 최정원 자금줄 봉쇄…악녀 본색 발휘!(20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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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라 은수' 박하나, 자금 압박 최정원 자금줄 봉쇄…악녀 본색 발휘!(20회 예고)

26일 밤 방송되는 KBS1 일일극 '빛나라 은수' 20회에서 김빛나(박하나)는 자금 압박에 시달리는 윤수현(최정원)을 자기 남자로 만들기 위해 더욱 압박하는 장면이 그려진다./사진=KBS1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26일 밤 방송되는 KBS1 일일극 '빛나라 은수' 20회에서 김빛나(박하나)는 자금 압박에 시달리는 윤수현(최정원)을 자기 남자로 만들기 위해 더욱 압박하는 장면이 그려진다./사진=KBS1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빛나라 은수' 박하나가 최정원의 약점을 쥐고 흔들기 시작한다.

26일 방송되는 KBS1 일일극 '빛나라 은수' 20회에서 김빛나(박하나 분)는 자금 줄이 막힌 윤수현(최정원 분)을 자기 남자로 만들기 위해 더욱 압박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믿었던 거래처의 배신으로 자금 압박에 직면한 '윤가 식품' 이 팀장(안홍진 분)은 "당장 내일 모레 대출금 이자 내야 하는데 어떡하죠?"라고 수현에게 보고한다. 윤수현은 "지금 회사에 그 정도 자금도 없단 말입니까?"라고 당황한다.

'윤가 식품'을 방문한 빛나는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빛나는 윤가 식품의 상황을 눈치채고 자신의 고백을 거절한 윤수현을 더욱 궁지로 몰아가기 위해 투자자들이 등을 돌리도록 유도한다. 투자자들에게 전화를 돌린 빛나는 "혹시 윤가 식품 사정 들으셨어요? 일단 투자 보류하고 한 번 알아보세요"라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 온 빛나는 미국서 수현과 찍은 사진을 들고 "윤수현씨 일단 힘들어도 조금만 참아요"라고 혼잣말을 한다.

자금줄이 꽉 막힌 수현은 소위 투자계의 큰손으로 불리는 최여사(백수련 분)을 떠올리고 마침내 빛나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한편, 오은호(이준영 분)는 화장품을 팔기 위해 병원으로 윤수민(배슬기 분)을 찾아간다. 은호는 "피부관리는 30대부터가 좋대요"라면서 "이거 한 번 써봐요"라고 화장품을 내민다. 수민은 "날 찾아온 목적이 이거였구나"라고 웃으면서 말한다.

오은수(이영은 분)는 화상 입은 자신의 손을 치료해 준 윤수호(김동준 분)의 인간성을 좋게 평가한다. 은수는 "무개념, 무대책인데 인간성 하나는 좋게 봐줄만 한 것 같기는 하고"라고 혼잣말을 한다.
빛나는 자신의 고백을 거절한 수현을 더욱 압박해 자신의 남자로 만들고야 마는 것일까.

KBS1 일일극 '빛나라 은수'(연출 곽기원, 극본 김민주)는 매주 월~금요일 밤 8시 2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