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베트남 고추로 만든 칠리소스와 꽃게 추출한 엑기스를 더해 깊은 맛을 살렸으며, 건더기 스프는 땅콩가루와 파슬리가 별도로 동봉돼 있다.
특히 넓고 두툼한 3mm 면발을 사용해 소스가 고루 묻어나고 면발 사이에 미세한 구멍을 내는 ‘발포공법’으로 양념이 면에 잘 배어든다. 가격은 4개입 4980원.
풀무원식품 라면 전략사업부 김희주 PM은 “최근 라면 시장은 짬뽕, 부대찌개 등 특정 트렌드에 따라 비슷한 제품이 쏟아지고 있는 경향”이라며 “이와 달리 '핫칠리크랩면'은 육개장칼국수처럼 한국인의 입맛에 맞으면서 경쟁 제품과 차별화된 맛을 고민한 끝에 내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천진영 기자 cj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