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스턴건 김동현이 'UFC 207'에 참가, 1년만에 복귀전을 치룬다. 그가 복귀전을 통해 외화벌이 얘기를 한 것은 긴 백수생활을 끝내겠다는 것을 의미하는 자신감 때문이다. 올해가 가기전에 백수생활을 끝내고 싶은 것이 김동현의 간절한 바람인 것이다.
3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07'에서 김동현은 벨기에의 타렉 사피딘이 대결을 펼친다. 웰터급 랭킹 9위인 김동현은 12위인 사피딘보다 공식 랭킹에서는 앞서고 있다.
김동현과 맞붙을 상대인 사피딘은 테이크다운을 잘 막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
조규봉 기자 ck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