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1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주연 배우인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육성재가 이날 16회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종영 소감을 담은 막방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도깨비를 이끌어 온 주연 배우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육성재 등은 감사와 고마움을 담은 '자필 종영 메시지'를 전했다.
도깨비 김신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무신부터 로맨틱하고 코믹한 남친짤까지 혼신의 연기를 풀어냈던 공유는 왼손을 번쩍 들어 '안녕'이란 손인사와 함께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도깨비 신부 지은탁 역의 김고은을 처음 만난 바닷가를 배경으로 해 "누구에게나 신이 머물다간 순간이 있다"는 드라마 속 명대사를 적은 뒤 "그동안 여러분 곁에 머물다 갑니다. 사랑합니다...이미 그것까지 하였다. 그래도 끝나니 참 좋구나! 알다가도 모르겠구나"라는 극중 김신의 말투를 인용해 재치 있게 인사했다. 그는 "from 공깨비"라고 적어 마지막까지 도깨비 김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도깨비 신부' 지은탁 역을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화사한 매력으로 풀어낸 김고은은 "행복한 기억이 가득한...도깨비! 사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극중 시크하면서 '걸크러쉬' 매력을 과시한 치킨집 사장과 오직 한 남자만을 사랑하는 순애보 여성의 매력을 보여준 유인나는 "'도깨비'를 시청해주시고 써니를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인나 드림"이라고 적은 뒤 자신만의 독특한 그림이 곁들여진 귀여운 사인으로 소감을 전했다.
재벌 3세부터 도깨비와 저승사자를 아우르는 절대신의 모습을 보인 육성재는 "철없던 재벌 3세 덕화가 충실한 가신으로 성장해 어른이 되는 모습까지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손가락으로 V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연출 이응복, 극본 김은숙) 최종회인 16회에서 김신-지은탁과 저승-써니는 이생이 아닌 다음 생에서 다시 만나 서로 사랑하며 최종적으로 해피엔딩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김성은 기자 jad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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