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7일 인터넷에서는 누리꾼들이 소주 한 병당 5000원에 파는 음식점에 대해 맹비난하고 나섰다. 댓글 대부분은 “너무하다. 날강도가 따로 없네. 불경기에 배짱 장사하는 것들 다 망해라”는 반응일색이다.
한 포털사이트에서는 “가격은 같잖은 이유로 득달같이 올리네, 집에서 술 마시는 게 속 편하지” “일주일에 술 3번 먹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한 번 꼴, 더 줄여야겠다. 반주만 해야겠어” “손님은 봉. 봉들아 와라. 저런 집에 다시 가지 마세요” “우리가 빈병을 먹는 것도 아니고 가격 올리는 업주는 무슨 생각인지 이해가 안된다” “60원 추가됐다고 1000~2000원 올려 받는 얌체 악덕업주들은 폭삭 망하길 기원합니다” 등의 불매운동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술 먹고 병은 놔두고 오질 않나? 지금껏 챙겨 왔어야 됐나?” “술집에서 술 먹고 빈병 싸와야 겠어요”라는 대처 방안을 내놓기도 했다.
천진영 기자 cj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