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도 시범경기 첫 안타를 2루타로 장식했고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컨디션을 회복하면서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박병호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에 있는 센추리링크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시범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박병호는 이번 시범경기에서 타율 0.571(7타수 4안타), 2홈런, 4타점, 2득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이날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와 벌인 시범경기에 텍사스의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1회에 시범경기 첫안타를 2루타로 장식하면서 4회초 자이로 베라스와 교체되기 전까지 2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김현수도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시범경기에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6회초 교체될 때까지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앞서 27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안타를 쳐낸 김현수는 서서히 컨디션을 회복하면서 시범경기 타율 0.250(8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