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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골프]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개막… 윈덤 최연소 PGA투어 우승 김시우 눈길… 1언더파 71타 왕정훈과 공동 2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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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골프]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개막… 윈덤 최연소 PGA투어 우승 김시우 눈길… 1언더파 71타 왕정훈과 공동 20위

오늘(17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남자 프로골프(PGA)인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경기에 참가한 김시우(22) 선수가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치며 공동 20위에 올랐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오늘(17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남자 프로골프(PGA)인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경기에 참가한 김시우(22) 선수가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치며 공동 20위에 올랐다.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이해성 기자] 레알 골퍼들의 천국같은 시즌이 시작됐다. LPGA 대회에서는 한국 여자골프 선수들이 챔피언 자리를 휩쓸고 있다.

현재 올 시즌 4번째 뱅크오브 호프 파운더스컵(Bank of Hope Founders Cup) 대회에서 세계1위 리디아 고 선수를 비롯해 장하나, 양희영, 박인비 선수들이 1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세계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의 선전은 반가운 소식이다.

오늘(17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남자 프로골프(PGA)인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경기가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해 열린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3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한국인 최연소 PGA투어 우승자인 김시우(22) 선수가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오늘 첫날 경기에서 김시우와 왕정훈(23)이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치며 공동 20위에 올랐다.

김시우(22)와 왕정훈(23)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로리 매킬로이는 부상으로 공백기를 가졌으나 이번 대회에서 2오버파로 공동 58위를 기록했다.

남자프로골프 PGA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대회는 20일까지 경기를 진행한다.
이해성 기자 victorlee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