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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완벽한 아내' 9회 살아온 임세미, 남기애에 복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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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완벽한 아내' 9회 살아온 임세미, 남기애에 복수 반전?!

27일 밤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9회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정나미(임세미)가 자신을 죽이려한 최덕분(남기애)앞에 나타나는 충격적인 장면이 그려진다. /사진=KBS2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27일 밤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9회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정나미(임세미)가 자신을 죽이려한 최덕분(남기애)앞에 나타나는 충격적인 장면이 그려진다. /사진=KBS2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살아난 임세미가 남기애 앞에 나타나는 반전이 그려진다.

27일 밤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9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나미(임세미 분)가 자신을 죽이려 한 최덕분(남기애 분)앞에 나타나는 충격적인 장면이 그려진다.

앞서 방송된 8회 엔딩컷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정나미가 강봉구(성준 분) 앞에 나타나서 충격을 던졌다. 정나미가 강봉구 집에 몰래 찾아와서 음식 등을 훔쳐 먹은 것. 봉구는 정나미가 귀신일줄 알고 혼비백산했다. 심재복(고소영 분) 역시 살아 있는 정나미를 보고 깜짝 놀랐고 정나미 역시 재복을 기겁했다.
9회에서 정나미는 피를 플히며 머리를 풀어헤치고 최덕분 앞에 나타난다. 정나미를 본 덕분은 귀신인줄 알고 바닥에 쓰러져 울부짖는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의 불륜 상대녀 혜란(김정난 분)을 깔아 뭉갰던 순봉(박준면)이 이번에는 혜란에게 반격을 당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혜란을 피해 도망가던 순봉은 자동차 사이에 몸이 끼는 웃픈 모습을 보인다.

구정희는 아내 재복의 친구인 원재(정수영 분)의 소개로 면접을 보러가지만 회사를 잘 못 찾아가는 실수를 한다.

잘못 찾아간 회사에서 구정희는 힘든 노가다를 하게 되고, 정나미를 그런 구정희를 안타까워하며 몰래 지켜본다.

한편, 재복은 은희(조여정 분)의 계략으로 매일 야근을 하게 된다. 은희는 재복이 늦게 오는 시간을 이용해 구정희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은희는 구정희와 피아노를 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은희는 마침내 재복을 찾아가서 좋은 소식이 있을 거라며 "정희씨는 이제 최고의 남자가 될 거예요"라고 말한다. 재복은 그런 은희를 불쾌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재복은 마침내 최덕분의 방에서 빛바랜 가족사진 한 장을 발견한다. 덕분은 앞서 재복의 아들 진욱(최권수 분)을 보고 자기 아들 브라이의 사진을 꺼내들고 이름을 부르며 오열했다.

빛바랜 사진이 담고 있는 덕분과 은희네 가족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정나미는 또 어떻게 살아온 것일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로 매회 손에 땀을 쥐게 한다.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연출 홍성구·김정민, 극본 윤경아)sms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